아시아나카고의 3월중 한국발 항공화물이 크게 호전돼 2년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지점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유럽지역의 핸드폰 및 LCD 수요가 이어지면서 처리 실적이 향상됐다. 4월에도 이같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3월보다는 다소 물량이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설정한 3월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최근 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지점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유럽지역의 핸드폰 및 LCD 수요가 이어지면서 처리 실적이 향상됐다. 4월에도 이같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3월보다는 다소 물량이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설정한 3월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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