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송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제이앤제이(대표 : 이호준)이 지난 3월 29일 사무실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5-8 LG팰리스 723호(전화 : 324-8302)로 이전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상호를 '제이앤제이컨설팅'에서 '제이앤제이'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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