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www.hanjin.co.kr)이 지난 3월 15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보령 무창포를 방문해‘1사 1촌’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무창포 어촌계와 첫 인연을 맺은 후, 4년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촌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수산물 구매와 어구 정리, 항구 청소, 무창포 쭈꾸미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진은 오는 3월 2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무창포 주꾸미 축제기간 동안, 산지의 신선한 수산물을 집에서도 맛 볼 수 있게 ‘산지 직송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한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무창포 어촌계와 첫 인연을 맺은 후, 4년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촌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수산물 구매와 어구 정리, 항구 청소, 무창포 쭈꾸미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진은 오는 3월 2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무창포 주꾸미 축제기간 동안, 산지의 신선한 수산물을 집에서도 맛 볼 수 있게 ‘산지 직송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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