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n 그룹의 중일항로 투입선사 PanAsia Shipping(일본 총대리점: Cosco Japan)은 3월부터 상하이/도쿄항을 JR을 이용하는 일관 수송 Sea/Rail 복합수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여기에는 통칭 고토콘으로 불리는 12 피트 사이즈의 JR 화물컨테이너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20피트 컨테이너에 미치지 못하는 소량 화물의 수송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에서는 이미 2006년 9월 후부터 상하이발 오사카항에서 동일한 방식의 Sea/Rail 수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동경항 서비스 구축으로 Sea/Rail 수송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는 통칭 고토콘으로 불리는 12 피트 사이즈의 JR 화물컨테이너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20피트 컨테이너에 미치지 못하는 소량 화물의 수송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에서는 이미 2006년 9월 후부터 상하이발 오사카항에서 동일한 방식의 Sea/Rail 수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동경항 서비스 구축으로 Sea/Rail 수송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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