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9일 CMA-CGM(일본 총대리점: CMA Japan), Maersk Line(일본 총대리점: Maersk K. K.), Mediterranean Shipping Co.(MSC, 일본 총대리점: MSC Japan) 등 유럽계 3사는 아시아~북미 서안항로에서 4월부터 선박공유협정(Vessel Sharing Agreement : VSA)에 근거한 공동운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3사는 일본/한국, 화북/화동, 대만/중국 등 3개 루트를 공동으로 운항할 것이며, 이에 따라 이 항로에서는 화주의 선택 폭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 3사는 일본/한국, 화북/화동, 대만/중국 등 3개 루트를 공동으로 운항할 것이며, 이에 따라 이 항로에서는 화주의 선택 폭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