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그룹이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순위에 7년 연속 랭크 되었다.
페덱스에 따르면 포춘지가 해마다 선정하는 기업 평판 순위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부분'에서는 6위에 랭크 됐으며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부분'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페덱스 그룹의 프레드릭 스미스(Frederick W. Smith)CEO겸 회장은 “이 영광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일 열심히 일하는 29만 명 임직원들의 노고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우리 페덱스인들과 페덱스만의 기업 문화는 경쟁사와 우리를 차별화 시켜주는 것으로, 특히 우리만이 가진 서비스와 혁신성을 강조한 전략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페덱스는 포춘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2002년부터, 미국 내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는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위 랭크 되어왔다.
또한 지난 10년간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2005년에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순위는 Hay Group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매출이 높은 1,000개의 기업과 미국에 상주하는 상위권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송아랑 기자
페덱스에 따르면 포춘지가 해마다 선정하는 기업 평판 순위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부분'에서는 6위에 랭크 됐으며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부분'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페덱스 그룹의 프레드릭 스미스(Frederick W. Smith)CEO겸 회장은 “이 영광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일 열심히 일하는 29만 명 임직원들의 노고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우리 페덱스인들과 페덱스만의 기업 문화는 경쟁사와 우리를 차별화 시켜주는 것으로, 특히 우리만이 가진 서비스와 혁신성을 강조한 전략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페덱스는 포춘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2002년부터, 미국 내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는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위 랭크 되어왔다.
또한 지난 10년간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2005년에는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순위는 Hay Group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매출이 높은 1,000개의 기업과 미국에 상주하는 상위권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