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관총서는 지난 1월 30일 신 '중국해관기업분류관리방법'을 발표,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방법은 기업관리등급을 기존 A, B, C, D 등 4개 등급에서 A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확대했으며 AA등급과 A등급에 대해선 통관편의를 제공하고 B등급에 대해선 일반관리가 적용되며, C, D등급 기업에 대해서는 업격한 감독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해관 내부적으로 A등급 기업중 연간 수출입 총액이 3,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수출총액이 2,000만달러 이상인 대외무역기업 또는 자사경영 수출액이 1,000만달러 이상(전기기계 제품의 경우 자사 경영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생산기업을 AA등급으로 구분한다. / 김석융 기자
이 방법은 기업관리등급을 기존 A, B, C, D 등 4개 등급에서 A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확대했으며 AA등급과 A등급에 대해선 통관편의를 제공하고 B등급에 대해선 일반관리가 적용되며, C, D등급 기업에 대해서는 업격한 감독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해관 내부적으로 A등급 기업중 연간 수출입 총액이 3,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수출총액이 2,000만달러 이상인 대외무역기업 또는 자사경영 수출액이 1,000만달러 이상(전기기계 제품의 경우 자사 경영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생산기업을 AA등급으로 구분한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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