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산동성의 칭다오항은 향후 5년 이내 26개 선석을 개발하고 항만물동량을 3억 3,000만톤, 컨테이너처리량은 1,450만 TEU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칭다오항은 2억 4,000만 달러(17억 위안)를 투입하여 1만 톤급 이상 선석 5개를 개발한 데 이어 금년에도 3억 달러(22억 위안)를 투자하여 3개 대형 선석을 개발할 예정이다.
2007년 말 현재 칭다오항은 각종 선석 82개를 보유(그중 1만 톤급 이상 5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운기업은 74개사로 선박량은 각각 38만 7,000 DWT, 3,347TEU에 달했다.
지난해 칭다오항의 항만물동량은 2억 7,000만 톤, 컨테이너처리량은 946만 TEU로 전년 대비 각각 20.9%, 22.8% 증가했다. / 김석융 기자
지난해 칭다오항은 2억 4,000만 달러(17억 위안)를 투입하여 1만 톤급 이상 선석 5개를 개발한 데 이어 금년에도 3억 달러(22억 위안)를 투자하여 3개 대형 선석을 개발할 예정이다.
2007년 말 현재 칭다오항은 각종 선석 82개를 보유(그중 1만 톤급 이상 5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운기업은 74개사로 선박량은 각각 38만 7,000 DWT, 3,347TEU에 달했다.
지난해 칭다오항의 항만물동량은 2억 7,000만 톤, 컨테이너처리량은 946만 TEU로 전년 대비 각각 20.9%, 22.8% 증가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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