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법인 YCL글로백스 설립
중견 포워딩 기업인 영천항운(대표 : 권병헌)이 최근 국제특송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노스이스트의 국제특송 자회사 넷글로벌의 네트워크 중 필리핀 마닐라를 제외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부문을 인수하고 'YCL글로백스(대표 : 김범진)'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 지난 2월 1일부터 사업을 개시했다.
YCL글로백스는 향후 캄보디아 프놈펜 서비스도 확충할 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다.
한편 넷글로벌은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만 집중해 국제특송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중견 포워딩 기업인 영천항운(대표 : 권병헌)이 최근 국제특송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노스이스트의 국제특송 자회사 넷글로벌의 네트워크 중 필리핀 마닐라를 제외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부문을 인수하고 'YCL글로백스(대표 : 김범진)'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 지난 2월 1일부터 사업을 개시했다.
YCL글로백스는 향후 캄보디아 프놈펜 서비스도 확충할 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다.
한편 넷글로벌은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만 집중해 국제특송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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