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국제특송기업인 KAS항운(대표 : 정재근)이 건립 완료된 사옥으로 사무실을 오는 2월 18일 이전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183-4 카스항운빌딩(전화 : 737-8030, 팩스 : 723-5575)로 변경된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3월 1일 홍콩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고 5월에는 중국 샤먼에도 지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183-4 카스항운빌딩(전화 : 737-8030, 팩스 : 723-5575)로 변경된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3월 1일 홍콩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고 5월에는 중국 샤먼에도 지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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