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가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KIFFA, 회장 : 김인환) 회원사를 대상으로 메트로인터넷, 인터넷 전화, 통합보안관제 등 IT 인프라를 특별 제공가에 보급한다고 지난 2월 13일 밝혔다.
KTNET는 월 103만 3,000원의 메트로인터넷 10Mbps를 89만 7,000원에 제공하고 인터넷 전화(070)은 기존 요금보다 10% 할인해 준다. 아울러 UTM(통합보안관제)은 월 8만원(FG-60)의 요금을 6만원으로, 월 22만원의 FG-100A는 16만 5,000원으로 낮춰 보급할 예정이다. 단 3년 약정 기준이다.
한편 메트로인터넷이란 광이더넷 기술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 접속 회선으로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확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업디지털 전화 서비스란 시내 전화 착신번호를 디지털 전화로 제공하는 것으로 통화료가 대폭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통합보안관제는 유해사이트, 스팸, 해킹 등을 종합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KTNET는 월 103만 3,000원의 메트로인터넷 10Mbps를 89만 7,000원에 제공하고 인터넷 전화(070)은 기존 요금보다 10% 할인해 준다. 아울러 UTM(통합보안관제)은 월 8만원(FG-60)의 요금을 6만원으로, 월 22만원의 FG-100A는 16만 5,000원으로 낮춰 보급할 예정이다. 단 3년 약정 기준이다.
한편 메트로인터넷이란 광이더넷 기술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 접속 회선으로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확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업디지털 전화 서비스란 시내 전화 착신번호를 디지털 전화로 제공하는 것으로 통화료가 대폭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통합보안관제는 유해사이트, 스팸, 해킹 등을 종합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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