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MOL은 2008년 북미항로의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컨테이너선 부문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MOL의 아키미츠 아시다(Akimitsu Ashida) 사장은 신년인사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 다만 MOL그룹 전체의 사업실적은 벌크 부문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다 회장은 2008년은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2010년까지 컨테이너선 부문의 연간 매출증가율을 5%로 책정했다. / 김석융 기자
MOL의 아키미츠 아시다(Akimitsu Ashida) 사장은 신년인사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 다만 MOL그룹 전체의 사업실적은 벌크 부문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다 회장은 2008년은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2010년까지 컨테이너선 부문의 연간 매출증가율을 5%로 책정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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