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독자개발 RFID 표준 내년 발표

  • parcel
  • 입력 : 2006.11.14 17:29   수정 : 2006.11.14 17:29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자태그(RFID) 표준 초안이 완성단계에 이르러 올해 안에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에 최종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리서치 기관인 In-Stat사에 따르면 2005년에 1억 8,000만 개에 달한 중국의 RFID 수요량이 2009년에는 29억 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현재 2위안(약 25센트) 정도인 RFID 가격은 2년 이내 수요량의 증대와 기술향상 등으로 0.4위안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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