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인천-뉴어크(EWR) 직항 노선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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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9.16 09:49   수정 : 2026.09.16 09:49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은 5일부터 서울 인천에서 뉴욕(뉴어크)으로 향하는 첫 직항편을 운항했다고 발표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과 뉴욕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외국계 항공사로,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뉴욕 노선의 운항 항공사는 기존 대한항공(주 14회), 아시아나항공(주 14회), 에어프레미아(주 7회)를 포함, 4개 항공사로 늘어나고 총 운항횟수(출발기준)도 주 42회로 확대됐다.

기존에 매일 두 차례 운항 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더해,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이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연중 매일 3회의 직항편을 운항한다.

신규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오후 5시 1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6시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뉴어크에서 오전 10시 35분 출발해 서울에 오후 3시 2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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