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라인, 아프리카 케냐 ‘ICoNE 2026’ 원자력 전시 물류 수행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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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3.25 14:12   수정 : 2026.03.25 14:12
- 글로벌 물류 대란 속 최적 항공 루트 확보로 적기 운송 실현
- 정밀 전시품 파손 방지 위한 특수 포장 및 현지 밀착형 사전 점검 체계 가동


글로벌 전시 물류 전문 기업 엑스포라인(Expoline)이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ICoNE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clear Energy)’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전시 물류 전담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현지 핸들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케냐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협력하여 아프리카의 에너지 비전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엑스포라인은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의 정밀 전시 장비와 홍보 물자를 한국에서 나이로비 현장까지 운송하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해상 루트가 차단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물류 적체가 심화되고 있으나, 엑스포라인은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동해 유럽 항공 구간의 병목 현상을 우회하는 최적의 항공 운송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물류 대란 속에서도 전시 일정에 차질 없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 화물은 충격과 환경 변화에 민감한 정밀 기기가 포함되어 있어, 엑스포라인은 초기 단계부터 특수 1차 포장을 강화하여 파손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등 화물 특성에 맞춘 ‘엔지니어링 물류’를 선보였다.

성공적인 현지 행사를 위한 엑스포라인의 차별화된 밀착 관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엑스포라인은 케냐의 복잡한 행정 및 통관 규정에 대비해 사전 서류 검토를 마쳤음은 물론, 화물 도착 전 현지 창고를 직접 방문하여 보관 환경과 하역 동선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지 업무팀과 수차례의 사전 비디오 컨퍼런스(Video Call)를 통해 세부 실행 계획을 조율했으며, 현장 담당자들과의 대면 회의를 지속하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엑스포라인은 전시장 내 하역부터 부스 배치, 행사 종료 후 안전한 회수 물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라인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까다로운 현지 규정 속에서도 국적 공기업의 전시 물류를 안전하게 수행함으로써 엑스포라인의 글로벌 위기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이번 ICoNE 2026을 통해 K-원자력의 아프리카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물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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