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인 한솔CSN(주)(대표 : 김성욱)가 을지로에 있는 최첨단 신축건물로 사무실을 지난 1월 27일에 이전했다. 변경된 주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45 파인애비뉴B동 22층(전화 : 02-3287-7400) 이다. /송아랑 기자
국내 1위 종합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새로운 CI를 확정했다.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CJ그룹의 계열에 편입됨에 따라 그룹의 CI인 ‘Blossoming CJ’를 공식적으로 사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꽃이 피는 ‘Blossoming’ 형태의 그룹 CI와 사명을 결합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대한통운의 새로운 CI는 세계 시장과 고객을 향해 만개하는 꽃처럼 피어..
TCR,TSR 전문 운송업체인 (주)케이와이엘 (대표 : 김명진) 이 자체사옥을 마련해 2얼 4일부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이전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쎈터 1507호(전화 : 02-711-7170(변동없음)) 이다. /송아랑 기자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 석태수)는 택배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해 택배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한통운 정대영 택배사업 부문장(상무이사)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번 임원회의는 택배위원회 위원장 공석에 따른 회장단 선임 및택배업계 현안문제 협의를 위해 지난 1월 27일 긴급 소집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KGB택배 박해돈 회장과 로젠택배 최정호 대표이..
(주)엔에이씨글로벌 김세일 사장의 모친 안부선女史께서 老患으로 2012년 1월 29일 새벽 3시에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 - 발인 일시: 2012년 1월 31일 오전 9시 - 발인 장소: 신촌 세브란스병원 - 장지: 벽제 승화원 - 연락처: 빈소: 02)2227-7569 ㈜엔에이씨글로벌: 02)334-0700 김세..
신항 배후단지 글로벌기업 유치 위해 뭉쳤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 노기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 청장 : 하명근)이 손을 잡았다. BPA는 BJFEZ와 중구 중앙동 BPA 사옥에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신항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
(주)코차이나로지스틱스코리아(대표 : 김동락)가 최근 국내 네트워크 강화 및 충청권 화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대전지점(지점장 : 김용권)을 개설했다. 대전지점의 소재지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386번지 골드벤처타워610호(전화 : 070-7436-5693, 팩스 : 042-611-7757)이다. /송아랑 기자 *주소 : 대전시 서구 만년동386번지 골드벤처타워610호 *전화..
현대그룹은 서울의 6성급 호텔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and Spa Seoul, 이하 반얀트리)’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월 16일에 발표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1월 10일에 마감된 반얀트리 매각 입찰에서 1천600억원 규모의 금액을 분할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해 이날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됐다. 현대그룹측..
현대상선(hmm21.com)이 2012년도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올해 320만TEU의 컨테이너를 수송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320만개의 컨테이너는 일렬로 나열 하면 1만 9,200km로 지구를 반 바퀴를 갈 수 있는 규모이다. 이는 2011년 수송량 297만TEU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북미·유럽 등 주요 항로 기본운임 및 성수기할증료 인상 유가 상승, 연말 물동량 증가가 운임 상승의 주 원인 무협 "중소기업 물류비 부담 증가" 주장 지난해 약세를 면치 못하던 북미와 유럽항로의 해상운임이 올들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한국화주협의회(회장 사공일)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RADIS 협력업체들과 수출입운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