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세미나 앞두고 9월 19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통관·FTA 원산지·AEO 인증제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강연 진행 통관, FTA 특혜세율, 운송법 등 복잡한 수출입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7일(화)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세미나를 마련..
디에이알에스(DARS)에서는 지난 8월 27일부로 스리랑카 국적의 FITS AIR(8D)의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지역은 인천-바탄(인도네이사) 구간이며, 운송은 인천-싱가폴 구간은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운송하고 싱가폴공항 근처에 위치한 XSP공항(Seletar Airport, 30분 소요)까지 보세 트럭운송 후 인도네시아 바탄까지 AN12F로 운송한다. 이 회사의 김경환 이..
보안규정 최근 내용 설명…각종 이슈 토론 있을 예정 오는 10월 7~9일 개최되는 ‘27차 TIACA 항공화물 포럼’에 미국 국토안보국 산하 교통안전청(TSA)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8일에는 존 피스톨(John Pistole) 청장이 모두 발언에서 대표단을 소개할 것이라고 TIACA 측이 지난 8월 21일 밝혔다. 또한 피스톨 청장은 이날 가장 최근의 항공화..
■해운 - 수에즈운하, 7울 매출 8.6% 증가(4억 8,220만불) - 짐라인, 2/4분기 순손실폭 축소(6,700만불) - 케냐정부, 인도 뭄바사항에 20~21 전용선석 구매나서 ■항공 - 이스라엘국적 CAL Cargo, 화물기 확대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바젤에 주1회 B777화물기 투입
일본, 중국, 러시아어 추가 지원 오는 9월 1일부터 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은 ‘인터넷우체국’에서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도 접수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10만 건의 ‘인터넷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 접수 건 중 약 60만 건에 이르는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접수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내수기업의 수..
태평양횡단항로의 동향 화물 운임이 계속 타이트하게 이어지고 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의 컨테이너화물지수(SCFI)에 따르면 지난 4주동안 FEU당 4,000달러(스팟운임 기준)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년들어 3,200~3,400달러대에 형성됐던 운임이 지난 7월 무려 20%(FEU당 833달러)나 치솟아 7월하순부터 4,100달러를 유지하고 잇는 것으로 나..
訃 告 ㈜국제로지스틱(KUKJAE) 황미숙 대표이사 시모상 고 인 : 김순금 발 인 : 2014년 8월 29일 장례식장 :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101호(구 청량리 위생병원) 상 주 : 나승진 외 연 락 처 : 010-3725-0333
현재 택배 물량에서 비중 낮지만 향후 5년 3배 증가 해외직구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액이 사상 최대치인 15조원을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물량 건수도 전년대비 25.3% 증가한 1,772만 건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향후 택배 물량에서 해외직구 비중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반출까지 1시간 단축 및 연 4억엔 이상의 비용절감 OCS는 10월 1일부터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새로운 창고로 이전, 오퍼레이션을 개시했다. 종래 화물터미널지구 제 1 대리점빌딩에서 모회사 ANA의 수입창고(제4 화물빌딩 305호) 내로 이동했다. 항공회사에 의한 수입화물의 창고반출작업과 보세전송작업 등의 생략으로 인해 종래에 비교하여 항공기 ..
일본 오키나와가 아시아 국제물류 허브로 급부상중이다. 전일공수항공(ANA)이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아시아 주요도시를 연결시키는 물류망을 구축 및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야마토운수와 제휴하여 일본의 식품 및 부붐 등 익일 해외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키나와를 국제물류거점으로 구축하면서 수출 증대 및 고용 창출 등 경제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