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TNS는 지난 1일 이란 특송 서비스 사업을 위해 이란TNT(Tehran Navgan Tarabar)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란TNT는 이란 내 14개 지점 및 90여대의 배달차량과 오토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약 320명 정도다.
하나로TNS는 지난 2014년 특송 사업에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TNS 측은 자사의 물류 노하우와 이란TNT의 통관 노하우의 결합으로 특송 화물의 경우 이란 도착 후 1~2일 내 배송이 가능하며, 일반 화물도 최단기간 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나로TNS 관계자는 "향후 이란 직항 항공편의 증대로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한국과 이란간 특화된 특송 서비스로 고객 편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란TNT는 이란 내 14개 지점 및 90여대의 배달차량과 오토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약 320명 정도다.
하나로TNS는 지난 2014년 특송 사업에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TNS 측은 자사의 물류 노하우와 이란TNT의 통관 노하우의 결합으로 특송 화물의 경우 이란 도착 후 1~2일 내 배송이 가능하며, 일반 화물도 최단기간 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나로TNS 관계자는 "향후 이란 직항 항공편의 증대로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한국과 이란간 특화된 특송 서비스로 고객 편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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