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더는 생업, 업계 경쟁 필요하지만 동업자 정신 바탕 성장 필요 성장뿐만 아니라 업계 퀼리티 대우 받기 위한 변화 중요, 업계 자구책만으로 변화 대응 힘들어 시리우스글로벌 정경진 대표이사 일반적으로 기업에게 상호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포워더의 경우, 주로 로지스틱스, ..
(주)유엘에스, 고객도 직원도 20년 전 그대로입니다 신뢰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시장 가능성 여전히 무궁무진 앞으로 20년 지금까지와 다를 바 없어, 직원들 믿고 맡기며 이미 실천 중 업계 시황이 혼란스럽고 경쟁이 심화되어도 그런 변화와는 상관없이 소신껏 성장하는 업체를 찾기란 쉬울 것 같지만 또 마냥 쉽지만은 않다. 봄여름가을겨..
일양익스프레스,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재도약 선언 물류 선구자로써의 39년…이제 해외로 나가야 할 때 단순 포워더 기능의 한계 봉착, 살아남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 지난 1월 1일 일양물류그룹은 김형섭 대표이사를 일양익스프레스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982년 일양익스프레스 대리점 사업부에 입사한 김형섭 대표이사는 39년의 역사를 가진 일양물..
한국이나 유럽이나 사람 투자 가장 중요 EUKO, 유럽 물류 중심지 독일에서 지속 성장 이어가 신뢰 바탕으로 직원 비중에서 은행 거래까지 현지화 유럽 경제의 중심국가 독일에서 꿋꿋하게 시장을 개척해 커나가고 있는 한국 포워더가 있다. 바로 업계에서도 독일 전문가로 알려진 박동석 대표이사가 이끌어 오고 있는 EUKO Logistics Germany GmbH. ..
파트너쉽 통해 잠정적인 3PL 구축 우선 5년 이후 매출액 100억엔-자회사 중 BEST 10 진입 목표 아베노믹스 효과로 인해 일본 국내 창고나 인프라 등의 물류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운임 경쟁력까지 심화되고 있어서 향후 물류사업의 비중은 단일 사업이 아닌 창고, 포워딩, 컨설팅이 모두 포함된 3PL에 무게가 쏠려가고 있는 것은 누구나 ..
포워딩, 휴먼네트워크 팀워크 필수 업계 도돌이표 이제 끓을 때, 비즈니스모델 다변화 통해 수익성 확보 글로벌 기업 경험 바탕으로 한 걸음씩 성장 추구 치열하고 치열한 콘솔업계에 변화의 바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새로운 사명감으로 시작한 유라시아라인이 어수선했던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라로지스틱스, 다양한 산업군 공략 통해 특송 서비스 범위 확대 내부적으로 인프라 확장 및 직원 관리 강화 나서 [img:두라유상무.JPG,align=,width=388,height=259,vspace=2,hspace=2,border=3] 단순한 매출성장이 아닌 내실 있는 가치성장을 추구해 온 두라로지스틱스가 갑오년 청말띠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최근 두라로지스틱스는..
3PL, 대기업 전유물 절대 아니다 고객 니즈 합의 중요, 상호 매칭 안 되면 시간 낭비 20년간 변함없는 거래처 신뢰 관계, 가장 기뻐 7년 전 한 중소 물류기업 대표는 겁없이 폴란드에서의 현대자동차와 동반 진출을 시도했다. 자동차 물류 특성 상,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 지역에서의 이런 시도에 대해 그는 주변에서 미쳤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
전시물류, 그 무엇보다 전문성 중요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 마무리 하는 책임감 필요 큰 회사보다는 좋은 회사로 남고 싶어 무한 경쟁 시대를 넘어서 레드오션이라는 평가를 받던 포워더 시장의 지난 몇 년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특화 서비스였다. 일반적인 특화 서비스라 함은 경쟁사보다 나은 온갖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분에 포인..
자스코리아, 인천 자유무역지역 內 자체창고 OPEN 지난 9월 9일 준공식 개최…자체 창고 개장으로 직원은 물론 화주 만족도 상승 기대 지난 9월 9일 자스포워딩코리아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물류 창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JAS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크리스챤네벨 본부장, JAS 월드와이드 본사 마르코레부피 사장을 비롯해 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