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은 글로벌 KN PharmaChain 네트워크 안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갖춘 표준화된 GxP 규정 준수, 의약 및 헬스케어 창고 시설을 최근 개장했다.
전략적으로 Ljubljana 공항 인근에 위치한 이번 시설은 제약 산업 생산 자재 보관 및 유통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경 친화적인 건축과 설비가 갖추어진 유통센터는 현재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고 수준의 보안 설비와 최첨단 기술을 구비했다.
약 38,000평방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안내 공간 및 온도에 민감한 제품의 유통 및 창고 공간 그리고 15~25°C와 2~8°C의 온도 요구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3개의 냉동 시설을 포함한 65,000 팔레트로 이루어져 있다.
퀴네앤드나겔 인터내셔널AG 계약물류를 전담하는 경영이사회 Gianfranco Sgro는 "의약 및 헬스케어 산업은 퀴네앤드나겔에게 매우 중요한 동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통합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고 말하며 이번 시설 확장 또한 의약 산업 솔류션 확대를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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