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Bollore Logistics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Green Projects’ 및 생물다양성 보존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건물 옥상에 도시농장을 조성했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6층 높이 건물 옥상의 유효한 공간을 최적화하면서이 공간을 도시 농장으로 바꿔놓았다. 농장은 4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넓이는 264 제곱미터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현재의 도시 농장을 작은 공간들로 나누어 인근의 주민들이 각자의 공간을 일구는 형태의 공동체 프로젝트로 운영 하고자 비영리 단체인 ‘파절이’와 협약을 맺었다.
도시 농장에서는 쌀겨를 원료로 만들어진 천연 비료를 사용하여 유기농 과일 및 야채를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시중의 대형 마트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전통적 농작물도 같이 재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벌꿀의 원천이 되는 밀월 식물도 심겨질 예정이며 이는 꿀벌과 같은 수분 매개자를 불러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벌이 우리의 삶 속에서 없어서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2016 년에 Honey Factory 라고 불리는 벌통 설치 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6층 높이 건물 옥상의 유효한 공간을 최적화하면서이 공간을 도시 농장으로 바꿔놓았다. 농장은 4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넓이는 264 제곱미터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현재의 도시 농장을 작은 공간들로 나누어 인근의 주민들이 각자의 공간을 일구는 형태의 공동체 프로젝트로 운영 하고자 비영리 단체인 ‘파절이’와 협약을 맺었다.
도시 농장에서는 쌀겨를 원료로 만들어진 천연 비료를 사용하여 유기농 과일 및 야채를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시중의 대형 마트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전통적 농작물도 같이 재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벌꿀의 원천이 되는 밀월 식물도 심겨질 예정이며 이는 꿀벌과 같은 수분 매개자를 불러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로레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벌이 우리의 삶 속에서 없어서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2016 년에 Honey Factory 라고 불리는 벌통 설치 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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