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하나로TNS(대표이사 정연돈)는 지난 4월 1일 차세대 글로벌 물류시스템 ‘G1(Global No.1) 시스템’을 오픈 했다.
’G1 시스템’은 하나로TNS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물류시스템이다. 2014년 말 개발에 착수한 해당 시스템은 본사 및 해외 22개국 48거점에서 수행하고 있는 항공/해상/육상 포워딩, 운송, 보관 등 업무 전반을 관리하고, 국내외 회계 시스템을 통합, 실시간 경영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시스템 내 업무 지시 및 제어를 자동으로 수행하여 최적화된 업무수행 가능하게 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업무 패턴을 분석하여 결과를 사용자에게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Window UI의 장점을 활용해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로TNS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본사 및 해외법인 간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투명한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기업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G1 시스템’은 하나로TNS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물류시스템이다. 2014년 말 개발에 착수한 해당 시스템은 본사 및 해외 22개국 48거점에서 수행하고 있는 항공/해상/육상 포워딩, 운송, 보관 등 업무 전반을 관리하고, 국내외 회계 시스템을 통합, 실시간 경영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시스템 내 업무 지시 및 제어를 자동으로 수행하여 최적화된 업무수행 가능하게 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업무 패턴을 분석하여 결과를 사용자에게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Window UI의 장점을 활용해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로TNS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본사 및 해외법인 간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투명한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기업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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