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익스프레스가 12월부터 한-베트남 간 COB 홀세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맥익스프레스는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현재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미 의류 및 휴대폰 관련 업종의 대부분이 하노이에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기존 하노이 COB의 경우 항공사들의 초과수화물 비용 인상으로 인해 모든 화주들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운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고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스타항공과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COB 운송비 보다 40% 가량 저렴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맥익스프레스가 이번 서비스에 이용하는 이스타항공 ZE541편은 21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00시 20분에 베트남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기존 특송 및 COB 운송 마감시간인 16시보다 4시간가량 늦은 20시 인천공항에서 마감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롭게 화물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감시간이 늦다는 장점은 3국간 무역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맥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하노이 구간에서 빠른 운송을 위해 한국을 경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정식통관 및 기타 사유로 인해 3일 이상 소요되는 운송일정을 한국 당일 통관 완료시 익일 오전 하노이에서 받아 볼 수 있는 빠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 통관으로 현지 빠른 배송을 하는 맥익스프레스는 새벽 통관 업무로 인해 24시간 업무 대응이 가능해 시급을 다투는 화물을 가지고 있는 모든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익스프레스는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현재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미 의류 및 휴대폰 관련 업종의 대부분이 하노이에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기존 하노이 COB의 경우 항공사들의 초과수화물 비용 인상으로 인해 모든 화주들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운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고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스타항공과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COB 운송비 보다 40% 가량 저렴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맥익스프레스가 이번 서비스에 이용하는 이스타항공 ZE541편은 21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00시 20분에 베트남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기존 특송 및 COB 운송 마감시간인 16시보다 4시간가량 늦은 20시 인천공항에서 마감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롭게 화물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감시간이 늦다는 장점은 3국간 무역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맥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하노이 구간에서 빠른 운송을 위해 한국을 경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정식통관 및 기타 사유로 인해 3일 이상 소요되는 운송일정을 한국 당일 통관 완료시 익일 오전 하노이에서 받아 볼 수 있는 빠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 통관으로 현지 빠른 배송을 하는 맥익스프레스는 새벽 통관 업무로 인해 24시간 업무 대응이 가능해 시급을 다투는 화물을 가지고 있는 모든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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