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의 종속회사인 범한판토스가 오는 8월 1일 하이로지스틱스를 흡수합병한다. 범한판토스는 공시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범한판토스다. 하이로지스틱스는 소멸된다.
합병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물류사업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지난해 11월 LG전자 육상물류 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를 1054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범한판토스다. 하이로지스틱스는 소멸된다.
합병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물류사업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지난해 11월 LG전자 육상물류 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를 1054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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