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해운거래소운임지수(SCFI)에 따르면 아시아발 북유럽향 스팟(Spot) 운임이 6월 둘째주에 비해 15.6% 하락한 TEU당 205달러 하락했다.
상하이발 지중해 역시 전년대비 84%, 둘째주 대비 12%나 하락해 TEU당 312달러 감소했다.
이는 선사들의 손익분기점인 TEU당 800달러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아시아발 미서안향 운임도 전년비 30%, 전주대비 5.4% 하락한 FEU당 1,268달러로 떨어졌고, 미 동안향은 하락폭이 덜하지만 전주대비 3.3% 하락한 FEU당 2,90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발 지중해 역시 전년대비 84%, 둘째주 대비 12%나 하락해 TEU당 312달러 감소했다.
이는 선사들의 손익분기점인 TEU당 800달러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아시아발 미서안향 운임도 전년비 30%, 전주대비 5.4% 하락한 FEU당 1,268달러로 떨어졌고, 미 동안향은 하락폭이 덜하지만 전주대비 3.3% 하락한 FEU당 2,90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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