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통운, CSR 일환으로 한국일본통운은 지난달 16일 마포구 하늘공원내에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일본통운 관계자는 하늘공원 내 약 3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한국일본통운 희망을 나르는 숲'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통운 관계자는 하늘공원 내 약 3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한국일본통운 희망을 나르는 숲'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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