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워더 대승로지스틱스(DSE)가 중국 대련 소재의 대련중공기중(DHIDCW)으로부터 벌크 운송을 수주했다.
화물은 부두 하역 크레인(Ship Unloader) 3기로 3,600마력의 바지(Barge)선이 이끈다.
중국 대련에서 인도 투티코린(Tuticorin)으로 운송되는 프로젝트는 긴 거리와 인도양의 잦은 계절풍으로 상당히 위험한 구간으로 구분된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운송은 5월 17일 도착예정으로 예상 도착 기일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졌다. 인도 투티코린(Tuticorin) 도착 후 약 10일간 선박 접안 및 양하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크레인 3기 선적 운송은 한국 최초로 대승로지스틱스(DSE)가 시행하였으며, 인도 해상운송 완료 후 추후 3항차 추가 운송을 추진을 진행 중이다.
대승로지스틱스(DSE)는 20여년 경력의 중견 국제물류기업으로 중국, 북미, 유럽, 남미 등지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물은 부두 하역 크레인(Ship Unloader) 3기로 3,600마력의 바지(Barge)선이 이끈다.
중국 대련에서 인도 투티코린(Tuticorin)으로 운송되는 프로젝트는 긴 거리와 인도양의 잦은 계절풍으로 상당히 위험한 구간으로 구분된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운송은 5월 17일 도착예정으로 예상 도착 기일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졌다. 인도 투티코린(Tuticorin) 도착 후 약 10일간 선박 접안 및 양하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크레인 3기 선적 운송은 한국 최초로 대승로지스틱스(DSE)가 시행하였으며, 인도 해상운송 완료 후 추후 3항차 추가 운송을 추진을 진행 중이다.
대승로지스틱스(DSE)는 20여년 경력의 중견 국제물류기업으로 중국, 북미, 유럽, 남미 등지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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