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협회(KIFFA) 이사회가 지난 1월 14일 금년 1차 이사회를 갖고, 2월 24일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김영남 회장의 후임으로 김병진 부회장(부산지회장)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병진 부회장은 부산남고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조양상선, 국제훼리, 원성해운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현재는 부산에 태경해운항공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병진 회장후보는 지난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워더의 위상 재정립 및 신뢰회복이 시급하고 제1의 관문인 부산항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국제물류협회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1시 프레지덴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김병진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김병진 부회장은 부산남고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조양상선, 국제훼리, 원성해운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현재는 부산에 태경해운항공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병진 회장후보는 지난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워더의 위상 재정립 및 신뢰회복이 시급하고 제1의 관문인 부산항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국제물류협회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1시 프레지덴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김병진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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