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IT 기술 바탕으로 중국 역직구족 잡을 것
에어베이가 중국의 해외직구 전문기업인 워시한 인터내셔널(Woxihuan international)과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중국내 해외직구족을 대상으로 한 물류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베이는 최근 급증하는 역직구 시장에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3월 출범한 국제물류전문 기업이다.
에어베이는 워시한이 중국 내에서 추진하는 알리바바 티몰을 필두로 다양한 온오프라인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한국 상품에 대한 중국향 B2C, B2B 물류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에어베이 김성일 대표는 “에어베이가 제공하는 역직구 물류서비스는 단순한 배송서비스의 차원의 물류가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구들을 에어베이의 물류시스템에서 수용해 구매자 및 판매자는 물론 국내외 물류운송 파트너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통합IT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역직구 시장의 물류서비스를 토종 한국 기업이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수출 증대에 일조하게 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에어베이가 중국의 해외직구 전문기업인 워시한 인터내셔널(Woxihuan international)과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중국내 해외직구족을 대상으로 한 물류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어베이는 최근 급증하는 역직구 시장에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3월 출범한 국제물류전문 기업이다.
에어베이는 워시한이 중국 내에서 추진하는 알리바바 티몰을 필두로 다양한 온오프라인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한국 상품에 대한 중국향 B2C, B2B 물류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에어베이 김성일 대표는 “에어베이가 제공하는 역직구 물류서비스는 단순한 배송서비스의 차원의 물류가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구들을 에어베이의 물류시스템에서 수용해 구매자 및 판매자는 물론 국내외 물류운송 파트너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통합IT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역직구 시장의 물류서비스를 토종 한국 기업이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수출 증대에 일조하게 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