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재 화물전용 항공사인 에어브리지카고 본사의 Karina Ashikaryan 씨와 Vadim Vershko 씨가 지난 11월 25일 한국내 이프레이트 진행 및 국내 세관 적하목록 사전신고제 현황 조사차 KCNET(대표:여영수)을 방문해 환담을 가졌다.
에어브리지카고는 포워더들과의 이프레이트 시행을 위하여 지속 노력중이며,국내 포워더들로부터관련 EDI데이터 접수를 위해 KCNET과 유기적인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에어브리지카고는 포워더들과의 이프레이트 시행을 위하여 지속 노력중이며,국내 포워더들로부터관련 EDI데이터 접수를 위해 KCNET과 유기적인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