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reinds의 싱가폴 지점에 김선화 과장 후임으로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장연빈 과장이 신임 지점장으로 임명받아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 갔다. 장영빈 지점장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근무하면서 삼성, LG, PDI, HYNIX 등의 반도체 장비 선적을 주 업무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GENERAL, SPECIAL & SYSTEM 화물들의 특성 및 선적 핸들링 노하우와, 택배, 3PL 업무 등의 물류 업무 지식과 경력을 쌓아왔다.
장 지점장은 " 싱가포르의 지점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 을 가지고 지점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 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신뢰할 수 있는 지점으로 거듭나도록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석융 부장
장 지점장은 " 싱가포르의 지점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 을 가지고 지점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 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신뢰할 수 있는 지점으로 거듭나도록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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