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미얀마에서 해상/항공 수출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 8월 20일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이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 시장에 속속 진출함에 따라 UPS 역시 자체 공급사슬 기술과 서비스를 이곳에서 제공하게 됐다고 UPS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UPS발 국제특송화물은 물론 항공화물 콘솔, FCL/LCL 서비스 등 포워딩 관련 모든 서비스를 펼치게 됐다.
UPS의 동남아 총괄담당인 Mary Yoe 부회장은 "미얀마 등 동아시아 전체가 산업기지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어 기업들의 서플라이체인 매니지먼트가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및 인프라 확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이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 시장에 속속 진출함에 따라 UPS 역시 자체 공급사슬 기술과 서비스를 이곳에서 제공하게 됐다고 UPS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UPS발 국제특송화물은 물론 항공화물 콘솔, FCL/LCL 서비스 등 포워딩 관련 모든 서비스를 펼치게 됐다.
UPS의 동남아 총괄담당인 Mary Yoe 부회장은 "미얀마 등 동아시아 전체가 산업기지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어 기업들의 서플라이체인 매니지먼트가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및 인프라 확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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