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LCL부분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ECU라인 제팬이 한국의 독점 파트너를 하고 있는 ULS에 신지 코바야시(小林伸治) 총괄본부장을 파견, 지난 7월 16일부터 ULS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신지 코바야시 총괄본부장은 40년 전 구미에서 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어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인물.
코바야시 본부장은 ULS와 ECU라인 제팬간의 유기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더욱 긴밀하게 하기 위해 파견됐다고 ULS측은 설명했다.
신지 코바야시 총괄본부장은 40년 전 구미에서 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어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인물.
코바야시 본부장은 ULS와 ECU라인 제팬간의 유기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더욱 긴밀하게 하기 위해 파견됐다고 ULS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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