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방인성)은 10일 민·관 합동으로 관내 특송업체 10개사와 함께 서울 강서구 소재 지온보육원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김포세관 직원 등 20여명은 사랑의 쌀 50포대, 라면 20박스, 세제 세트 20박스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세관장은 앞으로도 김포세관 전직원이 매월 각각 100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눔펀드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세관은 8년째 관내 장애우 및 소년소녀가장 2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강서구 소재 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매년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하는 등 활발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김포세관 직원 등 20여명은 사랑의 쌀 50포대, 라면 20박스, 세제 세트 20박스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세관장은 앞으로도 김포세관 전직원이 매월 각각 100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눔펀드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세관은 8년째 관내 장애우 및 소년소녀가장 2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강서구 소재 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매년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하는 등 활발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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