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A)이 내달말부터 한국노선 항공편을 대폭 증편 운항한다.
VNA는 오는 10월28일부터 호찌민∼인천 노선과 하노이∼부산 노선에 매주 각각 4편과 5편을 추가 투입,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항공업체 가운데 인천,부산노선에 취항하는 유일한 항공사인 VNA는 현재 이들 노선에서 에어버스 320, 321, 330 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VNA는 오는 10월28일부터 호찌민∼인천 노선과 하노이∼부산 노선에 매주 각각 4편과 5편을 추가 투입,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항공업체 가운데 인천,부산노선에 취항하는 유일한 항공사인 VNA는 현재 이들 노선에서 에어버스 320, 321, 330 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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