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달 27일부터 적용되는 동계스케줄에 맞춰 부산발 동남아노선을 강화하면서 김해공항에서는 보잉 747기종을 첫 투입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먼저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던 부산∼마닐라 노선을 주7회 운항할 계획이다. 부산∼씨엠립 노선은 기존 주2회에서 주4회로 증편하며 12월 23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부산∼방콕 노선에는 기존 투입되던 A330-300기종 대신 B747-400기종이 투입된다. 김해공항에는 정비 항공기와 명절 때 한시적으로 운항한 국내선 특별기를 제외하고 국제선에서 B747 점보 기종이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먼저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던 부산∼마닐라 노선을 주7회 운항할 계획이다. 부산∼씨엠립 노선은 기존 주2회에서 주4회로 증편하며 12월 23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부산∼방콕 노선에는 기존 투입되던 A330-300기종 대신 B747-400기종이 투입된다. 김해공항에는 정비 항공기와 명절 때 한시적으로 운항한 국내선 특별기를 제외하고 국제선에서 B747 점보 기종이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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