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김영남)는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 정승봉)와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달 30일 12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석류홀에서 개최했다.
동 간담회는 지난 3월 1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평택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포워딩업체 CEO 초청 설명회에 이어 전임 최홍철 사장 후임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으로 지난 8월 23일 임명된 정승봉 사장과 처음으로 갖게 된 자리다.
한편 KIFFA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10년 두 기관간에 체결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수출입화물 및 자동차 등의 물동량 증가로 항만 중요도가 날로 증대되고 있는 평택항을 국제물류업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설명회, 견학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동 간담회에서 정봉승 사장은 평택항 물류환경 현황 현재 개발 예정인 부지현황, 여객부두 개발계획 및 평택시에 투자예정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영남 회장은 평택항의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것과 자동차항만으로서의 역할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함으로써 평택항의 특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동 간담회는 지난 3월 1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평택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포워딩업체 CEO 초청 설명회에 이어 전임 최홍철 사장 후임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으로 지난 8월 23일 임명된 정승봉 사장과 처음으로 갖게 된 자리다.
한편 KIFFA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10년 두 기관간에 체결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수출입화물 및 자동차 등의 물동량 증가로 항만 중요도가 날로 증대되고 있는 평택항을 국제물류업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설명회, 견학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동 간담회에서 정봉승 사장은 평택항 물류환경 현황 현재 개발 예정인 부지현황, 여객부두 개발계획 및 평택시에 투자예정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영남 회장은 평택항의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것과 자동차항만으로서의 역할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함으로써 평택항의 특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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