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달 29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AEO 공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두림로보틱스 스마트전자 등 40개 업체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로 추가 공인했다.
이중 20곳의 포워딩 업체가 인증을 받으며 이번 인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공성지엘에스, 동서콘솔, 동서해운, 리더스트랜스포트, 범한판토스, 성광마린, 썬앤문로지스틱스, 알파포워딩, 앤씨엘, 엠트랜스, 영천항운, 이스트웨스트해운항공, 이코노해운, 케이웨이로지스, 코랍글로벌, 콘테이너라인, 태화국제운송, 트랜스올, 프로라인, 휘닉스에어로씨 등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AEO 업체수는 458개(세계 6위)로서 AEO 주도국으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AEO 업체수 증가에 따라 국제수출입 공급망에서 안전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주요 교역국과의 상호인정협정(MRA) 체결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AEO 업체는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부여받아 물류비용 절감 등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중 20곳의 포워딩 업체가 인증을 받으며 이번 인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공성지엘에스, 동서콘솔, 동서해운, 리더스트랜스포트, 범한판토스, 성광마린, 썬앤문로지스틱스, 알파포워딩, 앤씨엘, 엠트랜스, 영천항운, 이스트웨스트해운항공, 이코노해운, 케이웨이로지스, 코랍글로벌, 콘테이너라인, 태화국제운송, 트랜스올, 프로라인, 휘닉스에어로씨 등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AEO 업체수는 458개(세계 6위)로서 AEO 주도국으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AEO 업체수 증가에 따라 국제수출입 공급망에서 안전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주요 교역국과의 상호인정협정(MRA) 체결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AEO 업체는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부여받아 물류비용 절감 등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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