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김포세관(세관장 방인성)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종합병원인 부민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출장 건강검진과 우수한 진료서비스 제공 등을 지원받기로 하였다.
이번 MOU 체결로 김포세관은 부민병원으로부터 의료자문을 포함한 건강 강좌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부민병원은 김포세관 직원과 그 가족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병원측은 김포세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입원, 외래 진료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건강강좌 프로그램 제공,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활동 및 치료 지원 등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김포세관과 부민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외부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세관은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UP 1.3.3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통해 세관 행정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MOU 체결로 김포세관은 부민병원으로부터 의료자문을 포함한 건강 강좌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부민병원은 김포세관 직원과 그 가족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병원측은 김포세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입원, 외래 진료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건강강좌 프로그램 제공,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활동 및 치료 지원 등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김포세관과 부민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외부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세관은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UP 1.3.3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통해 세관 행정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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