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 위해/청도간 카페리선박을 운항하는 위동항운(사장 : 최장현)은 7일 자사 선박 NEW GOLDEN BRIDGE V호에서 현대면세점 그랜드오픈식을 거행하였다.
금년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단체 및 일반여객의 다양하고 고급화된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성면세점과 양양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중인 현대아산㈜을 면세점 운영자로 선정하고 면세점 인테리어 및 운영시스템 개선을 진행해왔다.
이번 현대면세점 오픈을 통해 국내외 유명브랜드 상품 및 기타 면세물품 등판매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합리적 가격 책정 등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위동페리 이용 고객들은 전보다 더욱 여유롭고 다양한 선상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금년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단체 및 일반여객의 다양하고 고급화된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성면세점과 양양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중인 현대아산㈜을 면세점 운영자로 선정하고 면세점 인테리어 및 운영시스템 개선을 진행해왔다.
이번 현대면세점 오픈을 통해 국내외 유명브랜드 상품 및 기타 면세물품 등판매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합리적 가격 책정 등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위동페리 이용 고객들은 전보다 더욱 여유롭고 다양한 선상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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