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의 최장현 사장이 지난 7월 31일, 오랜 공직 기간 국가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최장현 사장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과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역임한 정통해운관료 출신으로 지난 2003년 해양수산부 재직 시 동북아 물류중심기지 건설, 화물연대 물류대란 수습 등의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훈이다.
현재 위동항운 사장, 극지포럼 공동대표, 해양정책비전포럼 공동회장, 해양경찰청 자문위원 등을 맡아 해양수산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장현 사장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과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역임한 정통해운관료 출신으로 지난 2003년 해양수산부 재직 시 동북아 물류중심기지 건설, 화물연대 물류대란 수습 등의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훈이다.
현재 위동항운 사장, 극지포럼 공동대표, 해양정책비전포럼 공동회장, 해양경찰청 자문위원 등을 맡아 해양수산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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