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은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DHL익스프레스의 모든 온라인 발송 도구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 ‘MyDHL (www.dhl.com/mydhl)’을 선보였다.
수출입 업무 담당자는 MyDHL을 통해 ▲온라인 발송 서비스인 웹쉬핑(WebShipping), ▲배송조회 서비스인 프로뷰(ProView), ▲ 온라인 수입 서비스인 임포트 익스프레스 온라인(Import Express Online) 등의 DHL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MyDHL은 기업 계정 관리자를 위해 사용자 추가 옵션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번호 요청, 픽업 예약, 배송 조회 등의 다양한 온라인 발송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MyDHL은 현재 전세계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까지 더 많은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입 업무 담당자는 MyDHL을 통해 ▲온라인 발송 서비스인 웹쉬핑(WebShipping), ▲배송조회 서비스인 프로뷰(ProView), ▲ 온라인 수입 서비스인 임포트 익스프레스 온라인(Import Express Online) 등의 DHL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MyDHL은 기업 계정 관리자를 위해 사용자 추가 옵션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번호 요청, 픽업 예약, 배송 조회 등의 다양한 온라인 발송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MyDHL은 현재 전세계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까지 더 많은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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