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부로 제8대 김포세관장에 방인성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이 취임하였다.
방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제2의 관문인 김포세관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송물품 통관질서 확립을 통해 불법·부정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검사기준 다양화와 검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직원들에게는 “직원 상호·상하간에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등 배려의 리더쉽과 역지사지의 팔로우쉽이 적절히 발휘되도록 긍정의 힘을 통한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방 세관장은 1983년 관세청에 임용된 후,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장, 마산세관장, 청주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김포세관으로 부임했다.
방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제2의 관문인 김포세관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송물품 통관질서 확립을 통해 불법·부정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검사기준 다양화와 검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직원들에게는 “직원 상호·상하간에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등 배려의 리더쉽과 역지사지의 팔로우쉽이 적절히 발휘되도록 긍정의 힘을 통한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방 세관장은 1983년 관세청에 임용된 후,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장, 마산세관장, 청주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김포세관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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