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www.tnt.com, 대표이사 김종철)가 오는 6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영등포구 당산동 양화한강공원 및 선유도공원에서 전세계 아동기아 근절을 위한 ‘2012 워크더월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워크더월드(Walk the World)’는 TNT와 UN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민간부문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걷기대회로, 전세계 아동기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 및 후원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크더월드’는 전 세계 7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에서 200만 명 이상이 동시에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걷기대회로 현재까지 전세계 20만 명 이상의 기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매년 TNT코리아 전 임직원 및 가족 등 4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해왔다.
‘워크더월드’ 참가자들은 1km를 걸을 때마다 1천원씩 적립하고, TNT는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UN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하여 전액 아동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급식 제공 및 교육 사업을 후원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지금도 5초에 한 명꼴로 하루 1만 8천 여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라며, “한 끼를 나눔으로써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2012 워크더월드’에는 인기그룹 오션(5tion)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페이스 페인팅, 복고댄스, 앵그리 버드 게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게임존에 참여하면 추억의 불량식품을 나누어 주는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TNT코리아 임직원 가족들이 한달 간 모은 저금통을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해 ‘2012 워크더월드’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워크더월드(Walk the World)’는 TNT와 UN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민간부문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걷기대회로, 전세계 아동기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 및 후원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크더월드’는 전 세계 7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에서 200만 명 이상이 동시에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걷기대회로 현재까지 전세계 20만 명 이상의 기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매년 TNT코리아 전 임직원 및 가족 등 4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해왔다.
‘워크더월드’ 참가자들은 1km를 걸을 때마다 1천원씩 적립하고, TNT는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UN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하여 전액 아동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급식 제공 및 교육 사업을 후원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지금도 5초에 한 명꼴로 하루 1만 8천 여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라며, “한 끼를 나눔으로써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2012 워크더월드’에는 인기그룹 오션(5tion)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페이스 페인팅, 복고댄스, 앵그리 버드 게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게임존에 참여하면 추억의 불량식품을 나누어 주는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TNT코리아 임직원 가족들이 한달 간 모은 저금통을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해 ‘2012 워크더월드’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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