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을 5월부터 데일리 체제로 운항한다.
이에따라 델타항공은 기존 주 5회에서 주7회로 증편하게 됐다.
스케줄은 B777 200기종 DL158편으로 인천에서 17시 20분에 출발해 익일 디트로이트에 17시 30분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DL159편으로 디트로이트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15시 20분에 도착한다.
한편 화물캐파는 약 13~15톤정도이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델타항공은 기존 주 5회에서 주7회로 증편하게 됐다.
스케줄은 B777 200기종 DL158편으로 인천에서 17시 20분에 출발해 익일 디트로이트에 17시 30분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DL159편으로 디트로이트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15시 20분에 도착한다.
한편 화물캐파는 약 13~15톤정도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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