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은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The 14th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영화제의 물류 운송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DHL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13년째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운송 업무를 총 담당해 왔다.
DHL은 이번 영화제에서도 30개국 120편의 영화 필름과 제반 물품들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할 예정이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여성의 시각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뜻 깊은 영화들을 영화제 일정에 맞춰 빠르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DHL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서 지역 문화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막작 <더 프라이즈>의 상영을 시작으로 영화 특별전 강연, 거리 공연, 아시아 여성영화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26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DHL은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들을 후원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DHL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13년째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운송 업무를 총 담당해 왔다.
DHL은 이번 영화제에서도 30개국 120편의 영화 필름과 제반 물품들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할 예정이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여성의 시각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뜻 깊은 영화들을 영화제 일정에 맞춰 빠르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DHL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서 지역 문화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막작 <더 프라이즈>의 상영을 시작으로 영화 특별전 강연, 거리 공연, 아시아 여성영화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26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DHL은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들을 후원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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