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과 하팍로이드가 지중해-몬트리올 항로의 MCA 서비스에서 선복량을 키운다.
이에따라 현재 투입돼어 있는 5척의 선박중에 2척을 교체하게 된다.
이번에 교체되는 선박은 2,057 TEU~ 2,404TEU급으로 기존보다 17%가 증가됐다.
한편 서비스항로는 발렌시아, 칼리아리, 살레르노, 레그혼(Leghorn), 제노바, 마르세유, 알헤시라스, 리스본, 몬트리올, 알헤시라스, 발렌시아 순이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현재 투입돼어 있는 5척의 선박중에 2척을 교체하게 된다.
이번에 교체되는 선박은 2,057 TEU~ 2,404TEU급으로 기존보다 17%가 증가됐다.
한편 서비스항로는 발렌시아, 칼리아리, 살레르노, 레그혼(Leghorn), 제노바, 마르세유, 알헤시라스, 리스본, 몬트리올, 알헤시라스, 발렌시아 순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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