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아시아 전문선사인 고려해운이 중국 전문가 양성을 위한 'KMTC China Club'을 창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MTC China Club' 은 해운시장에서 중국의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됐다.
이와관련해 고려해운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정치·경제·문화 및 물류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을 것이다" 라며 "이를통해 전문지식의 함양과 중국어의 고급 구사능력을 제고시킬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중국전문가 클럽의 활성화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는 한편 이에 필요한 획기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고려해운는 중국 상해법인을 비롯해 주요 지역에 분공사와 사무소를 운영중에 있다. 앞으로도 고려해운은 중국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이번 'KMTC China Club' 은 해운시장에서 중국의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됐다.
이와관련해 고려해운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정치·경제·문화 및 물류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을 것이다" 라며 "이를통해 전문지식의 함양과 중국어의 고급 구사능력을 제고시킬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중국전문가 클럽의 활성화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는 한편 이에 필요한 획기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고려해운는 중국 상해법인을 비롯해 주요 지역에 분공사와 사무소를 운영중에 있다. 앞으로도 고려해운은 중국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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