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의 인재육성 방침이 확정됐다. “기업의 경쟁력은 인재로 부터 나온다”라는 김춘선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하여 공사를 ‘인천항의 인재사관학교’로 변모하기 위한 방침을 수립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에 추진하였던 직무교육과 함께 외부 위탁교육, 해외항만 연수, 임원 및 간부직원의 최고경영자 과정, 직급별 리더십 교육 등 직원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의 개인별 교육시간을 규정하고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항만관련 법령 및 최근 해운․항만트렌드 교육과 중국어 사내 어학강좌를 개설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각종 교양교육을 도입한다.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하여 인천항의 미래전략시장 개척과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육성되면 인천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등대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게 할 것이다”라며 인재육성 및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창의적 인재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인적자원관리․개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최인석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에 추진하였던 직무교육과 함께 외부 위탁교육, 해외항만 연수, 임원 및 간부직원의 최고경영자 과정, 직급별 리더십 교육 등 직원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들의 개인별 교육시간을 규정하고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항만관련 법령 및 최근 해운․항만트렌드 교육과 중국어 사내 어학강좌를 개설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각종 교양교육을 도입한다.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하여 인천항의 미래전략시장 개척과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육성되면 인천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등대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게 할 것이다”라며 인재육성 및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창의적 인재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인적자원관리․개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최인석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