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국내 최초로 공항의 상업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2012년 트리니티 포럼(2012 Trinity Forum)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
트리니티 포럼은 ACI(국제공항협의회)와 무디리포트(Moodie Report:여행, 상업분야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사)가 공동 주최해 2007년부터 개최해온 회의로서 전 세계 공항관리자, 면세사업자, 소비재브랜드업체 간 상호이해 및 동반성장 도모를 위한 항공업계 최대 규모의 공항 상업분야 관련 포럼이다.
공항서비스평가 6년 연속 및 면세점 매출 세계 1위의 인천공항이 개최해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공항 상업의 현황 진단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국내외 유명 브랜드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상업운영의 현황 및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인천공항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한편,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 관광수요 유치 및 한국 면세점 및 브랜드 제품의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 면세사업자 및 소비재 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인석 기자
트리니티 포럼은 ACI(국제공항협의회)와 무디리포트(Moodie Report:여행, 상업분야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사)가 공동 주최해 2007년부터 개최해온 회의로서 전 세계 공항관리자, 면세사업자, 소비재브랜드업체 간 상호이해 및 동반성장 도모를 위한 항공업계 최대 규모의 공항 상업분야 관련 포럼이다.
공항서비스평가 6년 연속 및 면세점 매출 세계 1위의 인천공항이 개최해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공항 상업의 현황 진단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국내외 유명 브랜드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상업운영의 현황 및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인천공항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한편,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 관광수요 유치 및 한국 면세점 및 브랜드 제품의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 면세사업자 및 소비재 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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